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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어려서 비만이면 커서 고도비만 된다.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1-04-06 조회수 1600
매일경제에서는 365mc비만클리닉이 최근 진행한 36.5위밴드 세미나에 참석한 고도비만자 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고도비만자들은 대부분 아동기부터 비만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비만이 시작된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유아기(출생~3세)는 4명(12.5%), 소아기(4~7세)는 6명(18.8%), 아동기(8세~14세)는 10명(31.3%), 청소년기는 5명(15.6%)이었고 성인기(20세 이후)는 7명(21.9%)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응답자 중 77.4%(25명)가 비만이 시작된 시기로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라고 답해, 대부분 성인기 이전에 비만이 시작됐다고 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또 가족 중 비만자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20명(62.5%)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에서도 부모님이 비만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11명(55%)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형제자매가 비만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3명(15%), 자녀가 비만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2명, 배우자가 비만인 경우는 1명, 친척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고도비만자 중 부모와 자녀가 비만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20명 중 13명으로 65%를 차지, 고도비만자의 경우 직계가족도 비만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문에서 36.5위밴드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은 “비만의 원인은 유전 등 선천적인 요인과 환경과 문화, 식생활 등 후천적인 요인 등이 다양하게 결합되어 나타나는데, 가족 특히 혈연관계에 있는 직계가족은 식생활뿐 아니라, 환경과 유전적인 요인 등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족 중 비만자가 있는 경우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조 원장은 “부모 중 비만자가 있는 경우에는 청소년기 이전에 비만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며, 이 경우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어려서부터 비만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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