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6월 15일 [세로토닌 등 고갈 막으면 식욕은 줄고 기초대사량 증가]라는 제목으로 비만치료제에 대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조언을 소개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운동이나 식사요법을 통하지 않고 체중감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은 약에 큰 기대를 걸게 마련이지만 비만치료제는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보조제 역할에 그치며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적절히 복용해야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체중을 감량하는 원리는 에너지 섭취량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으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만치료에 약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참기 힘든 식탐을 억제하거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흡수 열량을 줄이는데 약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비만인의 체질과 생활방식을 고려해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는 게 약물치료의 관건이라며 한 가지 약제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두세가지 이상의 약제를 복합 처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