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지 청년의사는 6월 21일 독특한 의료기관 이름들을 소개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의 이름에 대한 뜻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청년의사는 국내에는 약 5만개(2007년 기준)의 의료기관이 제각각 이름을 내걸고 진료에 나서고 있다. 이중에서도 평이하고 심심한 이름을 거부하고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며, 때로는 시적인 이름을 내세워 홍보 효과는 물론 환자와 ‘무언(無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의료기관이 점차 늘고 있다며 비만클리닉인 ‘365mc’의 365는 365일 언제나 변함없이 36.5도의 따뜻한 인간의 체온이 느껴진다는 뜻이며 mc는 가장 편리하고(most convenient)가장 편안한(most comfortable) 곳을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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