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7월 13일 "내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소개하는 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과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조언을 소개햇습니다.

신문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우리 몸의 내장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운동 횟수는 1주일에 3~5회가 적당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균형잡힌 식단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면 거르지 않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여성은 1500㎉)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술은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배가 불러도 인식하지 못하고 안주에 자꾸 손이 가게 된다"며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술과 안주의 높은 열량의 섭취로 체내의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분해돼 열량으로 사용할 기회를 막는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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