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44kg 감량’ 김신영 “다이어트 때 라면에 ‘두 가지’ 음식 꼭 넣어”… 의외인데?"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 씨가 44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시절, 라면에 ‘파’와 ‘미역’을 넣어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미역은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물에 불면 부피가 커지며 포만감을 주고, 파 역시 알리신과 칼륨 등 유효 성분이 포함돼 지방 분해 및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만,갑상선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산365mc병원 최영은 영양사의 도움말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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