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에서"365mc, 식단 코칭 앱 분석결과… "MZ 다이어터는 밥 대신 빵?""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코칭 앱 '인식단그림'의 누적 식단 100만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합니다.
분석결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적인 주식인 ‘밥’보다 간편한 ‘빵’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30대는 ‘효율적이고 빠른 식사’에 대한 선호가 강해, 이동 중이나 업무 중에도 쉽게 섭취 가능한 빵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앱 사용자 480명을 분석한 결과, 식단을 꾸준히 기록할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단을 거의 매일 업로드한 그룹은 평균 7.12kg을 감량했으며, 기록 습관만으로 최대 27kg까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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