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뉴스타임에 12월 2일 365mc 비만클리닉에서 진행하고 있는 [칼로리나눔 캠페인]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365mc 신촌점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한 고객님이[칼로리나눔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살을 빼면 그만큼의 쌀이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가 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구요.
365mc 신촌점 김정은 원장님은 "올해 10월까지의 집계가 (작년 참여자) 208명을 이미 넘었고, 올해 기부할 쌀은 900kg을 훨씬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하셨습니다.
뉴스타임은 칼로리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0% 정도 더 다이어트 효과가 좋았으며, 다이어트도 하고, 쌀도 기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방송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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