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문은 1월 8일 [지중해ㆍ인도요리…칼로리 높지만 혀끝선 ‘사르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조사한 각국 음식의 영양적 특징과 칼로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지중해식과 인도나 터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들은 다양한 영양소와 독특한 맛을 자랑하지만 자칫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문은 김하진 365mc 비만클리닉 원장은 “멕시칸 음식이나 인도 음식 등 이국적인 식사를 할 경우 주로 외식을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염분이 높고 기름을 많이 사용한 조리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알려진 칼로리보다 높은 경우가 많으며, 1인분에 해당하는 양도 많아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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