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에서"반려견의 비만 징후, 보호자 '다이어트 적신호?'"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이는 서로 닮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요즘 들어 반려식구인 강아지가 부쩍 통통해졌다면
거울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호자도 함께 살이 쪄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이는 보호자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강아지에게
그대로 이어지는 경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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