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41.5% vs 잘 유지 39.5%’
세계일보는 3월 10일 "새해 다이어트 결심, 작심삼일 41.4%, 잘 유지 39.5%"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조사한 설문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세계일보는 설문에 응한 289명 중 올해도 역시 작심삼일로 끝났다고 답한 사람은 120명으로 41.5%를 차지했지만 현재까지 잘 지속, 유지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도 114명에 달하는 39.5%로 나타나 다이어트를 일찍 포기하는 사람과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2주 정도 유지하다가 실패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55명으로 19%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수석원장님의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으려면 무리한 계획과 욕심을 버리고 실천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간에 이루는 급격한 체중감소는 요요현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소개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