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3월 25일 [온난화·대기오염 주범 이산화탄소·오존, 병 치료엔 ‘귀하신 몸’]이라는 제목으로 이산화탄소의 다양한 치료 기능을 소개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에서 비만치료로 사용하는 카복시테라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산화탄소 200~800mL정도를 피하 지방에 주입해 지방의 부피를 줄이는 방법으로 '카복시테라피'라고 불리우며, 얇은 호스를 이용해 원하는 피부에 1분쯤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면 피부가 부풀어오르다가 5분 뒤에 가라앉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가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호흡을 통해 배출되므로 따로 빼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의 "살을 빼려는 부위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면 그 부위에 산소가 몰리면서 지방 대사가 활발해진다. 카복시테라피는 지방의 부피를 줄이는 것일 뿐 지방을 없애는 것은 아니므로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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