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4월 15일 [콩, 건강기능식품을 거쳐 전문 치료제로 진화했다]라는 제목으로 콩이 건강기능식품에서 약과 치료제로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 비만치료제의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최근 콩추출물이 간 질환과 비만 치료용 약물로도 나왔으며, 피부과에서는 콩 추출물을 전기자극기로 피부에 투입, 미백과 주름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콩 추출물인 PPC 성분은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원래 지방간 등 간 질환 치료제로 개발됐으며, 복부 등 다른 부위 지방도 분해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만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의 "PPC 주사는 뱃살이나 옆구리살 뿐 아니라, 기존의 지방 흡입술로 시술이 어려웠던 턱살·등살·겨드랑이 살· 팔뚝 살 등 국소 부위의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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