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문제보다 치료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
양천신문은 1월 12일 최근 비만이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한 여론 조사결과 비만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양천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이 작년 12월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만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는 의견이 설문 전체 참여자 1,139명 중 1,104명인 96.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남철 원장님의 “당뇨, 고혈압과 같은 내과적 질환은 보험급여가 적용되지만, 그 질환의 원인 중 하나인 비만에 대한 근본적 치료 없이는 질환에 대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는 장기적으로는 환자뿐 아니라 보험급여 재정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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