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일보는 1월 14일 “비만 건강보험 적용, 97% 찬성”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비만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찬반논란에서 찬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험일보는 최근 365mc 비만클리닉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2월 한 달간 설문조사한 결과 비만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은 설문에 참여한 1139명 중 1104명인 96.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3.1%에 해당하는 35명은 비만은 각자 책임져야 할 개인의 문제이므로 보험 급여화가 '필요없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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