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5월 28일 [복숭아 처럼 탱탱한 ‘뽀대’ 힙라인 만들려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 원장님의 칼럼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매일 30분씩 언덕을 경보수준으로 걸으면 달리기를 할 때처럼 근육이 튀어나오지 않으면서도 엉덩이 근육을 탄력 있게 주기 때문에 운동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루 중 일부러 시간을 내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은 틈틈이 책상에 손을 짚어 체중을 지지하면서 발꿈치가 하늘로 향하도록 발차기를 하는 것도 힙업에 도움이 된다고 김하진 원장님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평소 자세도 중요하며, 한시간에 한번 정도는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시 걷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운동만으로 엉덩이 군살을 제거하고 탄력 있는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보다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김하진 원장님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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